■ 진행 : 김정아 앵커, 박광렬 앵커
■ 출연 : 정재훈 /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요일 기준 최다 규모인 1,49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만18세에서 49세 일반 국민의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자세한 내용 정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서 오십시오. 일요일 기준 최다확진자 수치가 또 나왔는데요. 이런 추세가 감소세로 꺾이지 않으면 머지않아서 2000명 넘길 거다, 이런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확진자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정재훈]
델타 변이가 등장하면서 유행 확산에 있어서 과거의 경험들은 다 무용지물이 되고 있습니다. 델타 변이의 확산 능력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우리가 과거 세 번의 유행에서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 정점이 나타나고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들이 보였는데요. 델타 변이가 워낙 전파 능력이 높다 보니까 정점이 존재하지 않고 지금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4단계와 비수도권 3단계가 충분히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효과가 발휘되는 상태가 확진자를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고 더 폭증을 막는 정도에 그치고 있다라는 것이죠.
폭증을 막는 정도만 해도 지금 거리두기 효과는 충분히 발휘되고 있다, 이렇게 보시는 거군요.
[정재훈]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고 하는 것은 시간 끌기에 가깝습니다. 우리가 폭증을 방지하는 선에서 최대한 길게 끌어서 그 사이에 백신 접종률을 높여서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 이런 관점으로 보셔야 됩니다.
지역도 비상입니다. 특히 부산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내일부터 4단계로 올리기로 했고 그래서 해운대 포함한 해수욕장도 내일부터 22일까지 폐장, 그러니까 문을 닫기로 했는데 아무래도 이 기간 여행 생각했던 분들은 밤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달라지는 점이 많습니다. 이게 아무래도 관광객 유입 등을 차단하고 지역사회에서 전파도 막기 위해서인데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정재훈]
비수도권에서의 확산세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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